판매점x, 대리점 관련 질문입니다.
판매점 같은 경우 개통을 해주고 고객이 4~6개월을 고액요금제 유지하면 리베이트가 떨어져 수익을 보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대리점같은 경우에는 그런 리베이트는 없고 단순하게 실적만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그게 맞는지, 그리고 그 실적은 쌓이면 무엇이 득이 되는지, 또 고객이 4~6개월 유지하지 않는다면 대리점 직원에게는 무엇이 불이익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할부개월수를 높게 잡으면 할부이자의 일부가 직원에게도 귀속되는지 궁금합니다.
판매점 같은 경우 개통을 해주고 고객이 4~6개월을 고액요금제 유지하면 리베이트가 떨어져 수익을 보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대리점같은 경우에는 그런 리베이트는 없고 단순하게 실적만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그게 맞는지, 그리고 그 실적은 쌓이면 무엇이 득이 되는지, 또 고객이 4~6개월 유지하지 않는다면 대리점 직원에게는 무엇이 불이익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할부개월수를 높게 잡으면 할부이자의 일부가 직원에게도 귀속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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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지는 않지만 궁금하신거 같아서..
답글 드립니다.
판매점 , 대리점 둘다 리베이트로 월급받고 사는거
때문에 유지기간등 약속이 어겨지면 곤란하죠.
누군가는 손해를 입고 그 만회하려고 할겁니다.
연락옵니다.
2번째 문단은 실적관해서 다틀렸습니다.
실적 많이해야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하겠죠..
3번째 할부는 장기로 가져갈경우 통신사 대기업에 이득이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아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