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인데, 실구매가+기기반납+48개월(36개월일 수도 있음) 할부 이렇게 당했는데
판매점에서 "9만원 요금제 쓰면 휴대폰 할부값은 한달에 8천원이다" 이거에 낚여서 지금 3개월째 쓰고 있더군요
선약인데 9욕 4개월 유지조건도 안 알려줘서 할부끝날때까지 9만원 요금제 써야하는줄 알다가 어제 그 판매점에 물어봐서 4개월만 써도 된다는거 알았습니다.
제가 볼때 할부로 산걸로 봐서 판매점에서 지원해준 것도 없는거 같고 된통 당한 마당에 굳이 요금제 유지조건 안 지켜줘도 될거 같은데 유지조건 한달 남은 지금시점에서 바로 싼 요금제로 바꾸면 어떻게 문제될게 혹시 있나요???
그리고 기기반납 그 판매점에 안 하면 위약금 문다고 얘기했다던데 이건 구라맞죠???
판매점에서 "9만원 요금제 쓰면 휴대폰 할부값은 한달에 8천원이다" 이거에 낚여서 지금 3개월째 쓰고 있더군요
선약인데 9욕 4개월 유지조건도 안 알려줘서 할부끝날때까지 9만원 요금제 써야하는줄 알다가 어제 그 판매점에 물어봐서 4개월만 써도 된다는거 알았습니다.
제가 볼때 할부로 산걸로 봐서 판매점에서 지원해준 것도 없는거 같고 된통 당한 마당에 굳이 요금제 유지조건 안 지켜줘도 될거 같은데 유지조건 한달 남은 지금시점에서 바로 싼 요금제로 바꾸면 어떻게 문제될게 혹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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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가 얼만지 알아야죠..
계약서 사진을 보여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 드릴수 있어요.
2년 넘게 기기할부 걸어둔거 보면 나쁜 판매자 입니다. 선약이면 4개월만 쓰는거 맞아요. 그런데 4개월 안에 요금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약금은 폰 실제 구매금액을 봐야 나오는지 알 수 있어요. 기기반납도 사실상 그쪽에 할 필요없는데, 기기반납 조건으로 할인받은 내역이 있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런데 기기 정가구매면 다른분들 말씀처럼 요금제 변경 상관없습니다.
무슨 폰인지 몰라 할부원금을 모르겠지만, 할부원금이 폰 기계값과 같다면 정가구매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48개월 할부하게되면 수수료 때문에 정가보다 비싸게 구매하게 돼요 ㅠㅠ 수수료 은근 높습니다
기기반납은 어떤폰을 언제 반납한다는 건가요
기계값 정확히 알아봐서 정가구입확실하면 즉시 요금제내리거나 해지하고 알뜰로 가도 됩니다
단 48개월이면 이자가 상당하니 일시납하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