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 크트 번이 선약 현완 104주고 계약했다가 개통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추가금 내고 개통하겠다고 하니 60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실질적 추가금은 7이고 53은 월요일날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구요 뭐 거래처를 거쳐서 그렇다고.. 일단 보내주고 개통을 하긴 했는데 핸드폰 개봉도 거기서 이미 해버린 상황이어서.. 근대 마이kt에서 확인결과 단말 분활상환금 46,622가 찍혀있습니다. 전화해보니 이것도 뭐 청구가 안된다고는 하고 걱정말라고 계약서 상에는 단말원금 0원 찍혀있구요 마리가 복잡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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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같네여...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본인이 업체에 준 금액이 선납 잡혀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하시면 되요 그금액이 아니면 사기 맞습니다
20+ 135만원이 출고가 아니던가요
돈을돌려주고 말고 이전에 60을보낸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7만원만 보냈어야지요
그리고 출고가 135짜리를 164 냈는데 할부가 또 잡혀있구요??
여태껏 본거중에 님이 가장 심한호구 같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말씀도 맞는데 보통 개통당일 입금 해주는게 원칙 입니다. 입금해준다 해놓고 차일피일 미루면 14일안에 요금제 바꿔버리고 개통취소 한다고 통보하세요. 칼같이 입금 들어올겁니다^^
히이이익 사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