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4월에 갤럭시s10+(ㄹㄱ로 번이)로 휴대폰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여름에 유럽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했습니다. 그동안은 그 전 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슬슬 한계가 오네요.
지금 고민중인건 약정이 15개월정도 남았는데
1. 6개월 남을때까지 중고폰을 구매해서 사용하다 폰을 바꾸는게 나을지
2. 아니면 알고사 성지에서 위약금을 내고 구매할지입니다.
또한 궁금한건 저처럼, 약정이 많이 남은 고객도 ㅍ0ㅂ이나 완납구매가 가능할지입니다.
고수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ㅠㅠ(요즘 너무 추워지니까 휴대폰 길가다가 자꾸 꺼져서 못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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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약이면 2번
공시로 사셨으면 1번
갤10+의 경우...
현금완납이셨다면..공시지원금이 중고폰 금액보다 많이나올듯합니다 !!
중고기기로 구매후..버티고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
6개월 남는다 해도 위약금은 나옵니다..;; 2년 다 채우시는게 아니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약금이 너무 크다면 적당한 중고폰도 정답일거구요.
선약으로산거면 지금 기변해도 위약금유예입니다.
다만기변은 가격이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