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폰들은 판매업자도 개인에게 구매해서 재판매하는 것인가요?

사실 우려되는 부분이 항상 판매자가 악의적인 분실신고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예방한다던지 대비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해당 모델의 실 개통자 확인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현재 구매자와 계좌번호 동일인임을 확인 후에 계좌이체로 구매하면서 메모란에 "노트10+ 기기값" 이렇게만 기재해두면 혹시나 생길 분실폰 문제에서 경찰서에 이걸 제출하면 저는 면피가 될지 궁금합니다.

사고 싶은 폰은 놋텐플 블루색상인데, 친정은 LG, 처가는 KT라 어떤 방법으로든 SK로 가면 2년동안 최악의 돈을 지급해야 하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