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유지하고 나머지는 자유인데
그게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떤 유리한 입장이길래 하는건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조건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떤 유리한 입장이길래 하는건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조건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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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원금이 요금제가 높을수록 지원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낮은 요금제로 변경시 공시지원금 차액에 대한 위약금도 없구요
그리고 판매자도 높은 요금제로 고객을 유치할 경우 본사로부터 받는 수수료가 조금 더 됩니다. 그리니 지원도 조금 더 해드릴 수 있는거구요.
예, 공시 개통시 6개월 지난 후에 낮은 요금으로 바꿔도 지원금 차액을 정산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높은 요금제에 책정된 큰 금액의 페이백을 받고(물론 공시금도 크죠) 요금 낮출 때 차액 정산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죠.
다만, 페이백 금액이 하위 요금제와 같다면 6개월간 내야할 금액과 공시금 차액, 페이백 차액을 계산해봐야 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공시 지원으로 개통하지 않고 선택 약정으로 개통하는 경우는 다른가요?
선택약정으로 개통하면 보통 요금제 유지기간이 4개월 정도고요, 좋은 경우 1개월인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더 외람된 질문이 있는데 쪽지로 더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제가 갑자기 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구매를 해야 하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볼 분이 없네요...
제가(알고사 오래 한 분들은 쪽지 잘 안 봐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쪽지를 아예 안 봐요. 질문(지식인) 게시판이 있으니 여길 활용하시는 것이 제일 나을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아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