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징, 판매자지원금이라고 불리는 것은 쉽게 그냥 주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폰값이 100이고 판매자지원금이 50이면 나머지 50만원만 구매자가 내면 되는 것입니다.

전산상 할부원금은 개통이 되어야 전산에 반영되기때문에 개통전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개통후에만 확인가능합니다.

돈을 받고 바로 개통을 시켜주지 않는다면 거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개통 후에는 잔여금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고 개통 2주 안에는 번거롭지만 개통철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판매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장난치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어느 정도 장사 오래한 곳에 가서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업체들의 언변에 조심하시길~

기기 받았다고 뜯지말고 개통됬다고 하면 고객센터가서 할부원금부터 보고 만약 50을 그자리에서 냈으면 0원이여야하고 안냈으면 50이 있으면 맞는거 만약 100이있으면 계약파기하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