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신도림에서 바꿨는데
아무리 글을 찾아보아도 잘산건지 못산건지 구분이 안되서요
핸드폰은 4월 6일날 바꿧씁니다.
계약서에 써있는 총 할부원금 : 1,397,000원
요금제 : 선택약정 48개월 슈퍼플랜 베이직
매월 요금 : 8만(베이직) - 2만 (요금할인) = 6만원
슈퍼체인지가입 : 2년뒤 반납시 남은 24개월 약정 없어준다는 말듣고 가입.
요금제(베이직) 이상은 5천원 안내고 멤버쉽으로 차감가능
갤럭시버즈 : 아직 미수령상태
판매자한테 15만원가량 현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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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거 같아서 이래저래 불량증 받아냈습니다.
내일 개통철회할까 하는데
제가 그럭저럭 잘산건지... 아니면 당한건지
알고사 가족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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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지원받으신거<<
이게 판매자의 추가할인이여요 ㅎ
생각보다 적은금액은 맞지만
동네에서 바꾸셨고 알아보기 귀찮으신거라면
그냥 하셔도 될 것 같은데
변수가 있네요..
교품증이 있으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ㅠㅠㅎ
많이 받으시는분들은 얼마나 되나요?
많이 받는다를 표현해드리긴 좀 애매하구
기변 번이 모든 통신사 다 통 틀어서
최소 2배는 받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