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노트8할부 출고가(1090000원)-공시지원금(220000만원)-페이백(350000)=할부원금 87만원 / 페이백 35만원 / 실제가격 52만원 산것 | ||
ex)노트8현금 출고가(1090000원)-공시지원금(220000만원)-장려금지원(350000)=현금완납 52만원 |
ㄴ 빛나는내얼굴님 자료중 일부입니다.
저 예로 할부구매시 서류상에는 기기값-공시 =87만원 할부가 들어가는거잖아요? 그리고 페이백35만원받고. 그럼 52만원산거죠.
현완으로 구매시. 서류상엔 87만원 완납되있고. 실제로낸 현금은52만원 페이백은35만원 받구요.
이렇게되면. 할부는 24개월동안 87할부금을 내야하고 35만원을 받은거니 쨋든 52만원이지만.
현완은 52만원을 주고사고,35만을 받으니.. 52-35=17에 산셈이자나요..?
할부는 35를한번더 받아야 맞는거 아닌가요?
진짜 많이 공부했다 생각했는데..(폰정보사이트3사 pp,ba,알고사)다 돌며 열심히ㅠ 이글보고 갑자기 멘탈이붕괴되버렸습니다.
제가알던 페이백,징은
기기값100-공시20-현완-30이면 50을 받는거. 이런걸 상상했는데..후..(폰을 현아주고사도 징으로 더 이득이다.라는 +된다는)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아니면 제가 징,페이백 을 잘못이해한건가요..ㅠㅜㅠㅜ
무식해서 잘 이해가안가서 오래 공부했다생각헀는데 멀었나봐요. 일침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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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109(출고가)-22(공시)-35 (페이백)=52(할부원금)
이게 기본이죠 근데 왜현완에서는 페이백을 두번이나 대입하시나요? 87에서 35페이백빼고 52인데 거기서 왜또 35를빼고 17로만드시는건지?
완납시 페이벡은 받는 것이 아니라 출고가 - 공시 - 지원금 = 본인부담 / 이 지원금에 들어가서 본인부담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할부시 페이백은 받는 것이고 출고가 - 공시 = 본인부담 / 위의 지원금은 따로 돌려 받는 구조입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징,페이백이랑 완납은 틀려요 위에 계산하신건 완납기준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