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 내 흉을 보고 다녀서
상처 받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같이 좋아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이
나와 같은 감정이면 좋겠지만
뒤에서 내 흉을 본다고
상처를 받을 필요 없어요.
내가 좋아하니
너도 날 좋아해야 한다는
기대에서 생긴 욕심이
상처가 되는 거죠
앞에서 대놓고 흉보지 않고
없는데서 그랬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안 보는데서는
임금님 흉도 본다는데
원래 인생 그러겠거니 하고
스스로 상처 받지 말고
흘려보내세요.
상처 받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같이 좋아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이
나와 같은 감정이면 좋겠지만
뒤에서 내 흉을 본다고
상처를 받을 필요 없어요.
내가 좋아하니
너도 날 좋아해야 한다는
기대에서 생긴 욕심이
상처가 되는 거죠
앞에서 대놓고 흉보지 않고
없는데서 그랬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안 보는데서는
임금님 흉도 본다는데
원래 인생 그러겠거니 하고
스스로 상처 받지 말고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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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