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그냥 무작정 오프라인가서 구매를 했다고해서
계약조건을 알아봤는데 완전 사기 같아서 여기 유능하신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일단 원래 통신사는 skt이고 착한기변 대상자로 skt로 착기를 했다고 합니다.
기존폰은 미반납조건이며
변경되는 핸드폰은 겔포아.
할원 95만48000원(출고가 그대로입니다...)
30개월(이건 지인, 본인이 선택했다고합니다..)
폰팔이가 이빨을 털어서 그런지 지인이 현혹당해
착한기변으로 30만원을 매달 지원해준다고(매달 할원금에 -10000)
t할부지원으로 이것도 매달 만얼마씩 지원해준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75요금제를 사용하라고..(6월 중순까지 지키라고...)
부가서비스가 컬리링이랑 마이스마트폰 이라는걸 햇데요
폰팔이 하는거 보니 유심비도 받앗을거 같고..와나...진짜...
그래도 정작 할원이 95.5이고, 30개월에 75요금제면.... 미쳐버리겟네요
지금 철회를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번호이동은 '통화음질이 안좋다' 등 뭐 이빨털면 개통 철회 해준다고 알고있는데
같은 통신사, 기변 대상자는 어떻게 철회를 가능하는지, 그리고 이 폰팔이 어떻게 엿먹을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토) 신청서를 작성해서 핸드폰은 뜯었다는데 개통은 월요일에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정말 도와주세요..
여기있는 분들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정말 부탁드릴게요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