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대란인지모르고 폰사러나갔었어요
제가 정확히 대리점에 1시25분에 들어갔는데요
들어가자마자 얼른 적으라고 적고이야기하자고하더라구요
lg면 77만원지원해주지만
kt는 그렇게 많이 못해준다구
어디가도 다그렇다구
해서
77요금제 3개월
가입비유심면제
페이백 33
할원 847000 에사고왔는데
신랑한테는 50에샀다니까
왜그렇게싸게샀냐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저는 호갱이었네용
판매자새리얼굴떠올라서 열받아요
동네장사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눈탱이를 때리는지
어떻게 복수해줄지 고민인데
개통철회는 복수가아닌것같고
페이백받고 요금제를 바꿔버릴까요
패이백도 두달있다가 준다네요
아님 개통철회가 답인가요
케이스도 그지같은거줘서
남줘버렸는데 그거돈물어줄래도아깝고요


속상해요 복수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