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사 알게되서 한 일주일 눈팅하다가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렸는데

어제 번이 대란이라길레 4시에 급히ㅅㄷㄹ 달려가서 5시쯤 도착했고요  

처음이라 그런건지 사람이 엄청 많다고 느꼈어요 ㅋㅋ

저는 ㄱㄹㅅ7 ㅁㅅㄹ 128g 구매하러 갔고요 

처음 가본거라 당황도 하고 두리번거리다가 아무데나 가서 가격을 물어봤죠 

처음간가게에서 ㅎㅇ 얼마까지 알아봤냐길레 그냥 대충 현금 갖고있던 맥스 14 찍었는데 

ㅅㅋㅂㅇ 69욕 부2 ㅎㅇ 12에 해준다고 하길레 바로 콜했는데 상담중에 자꾸 이상한 소리 해대길레 바로 자리떴고요 

한 2군데 돌아봤는데 매물없다고 해서 4번째 갔더니 같은 조건에 무부 해주겠다고 해서 바로 계약했고요 

좀 늦게간지라 개통밀려서 8시까지 기다려보자고 하셔서 기다리다가 결국 안되서 기기만받고 월요일 개통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