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핸드폰을 구매하였을때 매장에서 이러더군요. 매일 공시가가 바뀌고 오전이랑 오후타임때도 바뀔때도있고 평균가보다 싼거는 카드나 부가서비스로 매꾸고 그리고 발품파는 이유는 새제품인지 포장스티커가 제대로 붙어있는지 택배품은 간혹가다 중고폰이나 리스폰들이 올수도있으니까요. 요금제는 6개월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세표도 그 매장마다 공시가에 맞쳐서 최대한 이득보려고 이것저것 넣어요. 저는 대충 6개월에 부가 1-2개가 나름 평균 매장들이 무난하게 물어보는거라 최대가랑 최하가를 알고사에서 정보취득하고 대충 중간가격선에서 구입하고있어요. 공시가란게 핸드폰 가격에서 공제되는 가격이라 6개월 약정이랑 부가랑랑 맞쳐서 계산해야되지만 그냥 발품팔고 모여있는 매장가서 물어보면 비슷비슷할거에요. 발품 팔아서 최대5만원정도 와리가리 한다 예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