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모바일 회선, 인터넷은 KT 사용중입니다.
인터넷 1G 기준으로 사용중인데, 실질적으로 fast.com 해보면 500MB도 안나오는 지역입니다.
집 TV는 지역 방송 케이블이고
제 방에 TV 한대가 더 있기는 한데 스마트 티비라 랜선 연결해서 OTT 및 유투브 시청용으로 씁니다.
현재 인터넷은 결합 할인으로 매달 5000원만 내고 1G 인터넷 사용중이고요
모바일 회선의 경우 아버지랑 저 8만원, 9만원 요금제 써서 결합 할인 받고 있어요
시세표 보면 모바일 + tv + 인터넷 교체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준다 어쩐다 이야기가 많던데
저걸 약정 기간 지났을때 타 통신사로 무조건 바꾸는게 이득이라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한 5년전만 해도 통신 관련해서는 LG나 SKT 가 KT를 못따라간다고 생각하고 KT 충성 고객으로 지냈는데
요즘 들어서 나머지 통신사도 설비 확충이 잘되서 KT를 유지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그나마 특이점이 있다면 제가 사는 빌라 건물에 KT 관련 통신 장비가 설치 되있다나?
그래서 빌라에 매년 1000만원씩 돈을 준다는데 그런걸 보면 KT 를 사용하는게 통신 품질에 유리할것 같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 TV + 모바일 회선 묶으면 한달 요금이 얼마정도 나오나요?
최대 지원금이라고 말하는 100~120만원 받았다고 가정 했을때 이득이 되는 요금 수준으로 나오는건가요?
휴대폰 관련 해서는 워낙 많이 알아보고 공부하고 주변 지인들 교체 까지 발품 팔아가면서 경험 해봐서
호갱 당하는 일이 없을텐데, 막상 인터넷 + TV 같은 조건까지 묶어보려고 하니까 괜히 머리가 아프네요..
경험자 분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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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약정 끝나면 휴대폰 티비 인터넷 싹다 묶어서 꾸러기 수비대마냥 넘나들어요 그래야 대접도 잘해주고 혜택도 많습니다.
통신사는 잡은 물고기에 밥을 잘 안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