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장난과 갤워치 무료 사기가 있어 제 경험을 알려드려요
테크노마트 같이 군집되어 있는 곳이 아닌 단독점입니다. ㅇㅅㄹ 역
시간 내서 사라갔다가 파기하고 다른곳을 다시 찾아가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안내된 가격과 달리 가격을 더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알려드려요

1. 갤워치 무료.
일단 무료로 주는게 아닙니다. 필수조건으로 갤워치 요금제를 내서 돈 내는 방식입니다.
그럼 그냥 안할수 있느냐? 아닙니다. 안하고 싶다면 돈 5만원을 더 내라고 합니다. 이걸 무료라고 사기치는 양아치. 사전 확인 했음에도 말이 바뀝니다.

2. 요금제.
요금제를 한단계 낮출수 있는데 문제는 다른곳들보다 추가 비용을 더 받아냅니다. 요즘 6개월 요구하기때문에 단순 월 1만씩 6만원이 싸지는거라며 그만큼 요금제 낮추려면 그 돈을 요구합니다. 근데 문제는 테크노마트 같은 곳보다 더 부릅니다.
테크노마트 같은곳은 여러곳이 모여 할인경쟁을 하기 때문인지 제가 간곳이 좋았는지 모르겠으나 개별 성지라는 곳들은 더 뜯어냅니다.

3. 가격 바뀜
처음 얘기한것과 달라지는 가격. 정책들이 바뀐다고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자주 많이 바뀌지 않는걸로 압니다.
근데 계약때 말이 바뀝니다. 실제 조건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나 가격이 올랐다며 장난질을 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겪은건 가격을 잘못봤다부터 정책이 바뀌었다 등 이런식으로 가격을 더 받는 수법들이었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리고 상담하다 계약시 장난질 혹은 사기를 당하면
시간이 아까워서, 다른 곳 찾아가기 힘들어서 라며 그냥 계약하곤 하는데 그래도 하지마세요.
사기꾼들 수법입니다. 님들이 당한 돈으로 소고기 사먹습니다.
님들이 안해야 저런 놈들과 수법들이 사라질겁니다. 안그런곳들도 많으니 사기당하지 마시고 좋은곳에서 잘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