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노력하고 찾다보면 좋은 시세로 졸업할수
있는데 안타까워서...
한마디 글을 써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뭐 도움안된다 생각하면 걍 패스하시구요 ㅎ
1.발품을 팔아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정보를 얻을려고 하지 말아라
저의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요기에 올라오는 졸업글들 보면 대충 그날 핸폰시세를 가늠할수 있어요
아니면 알고사 핸드폰 시세표 보면 전국각지 성지 시세표 나와있으니 요걸 참고해 보세요
2.리켈메님 도움을 받으시는거 추천드려요^^
아니면 발품팔기 귀찮음 동네 성지 많으니 성지도 가격 좋은곳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3.어설프게 공부하고 가서 뒷통수 맞지 마시고 제대로 공부하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4.이제 공부가 끝났다 생각드심 신도림 강변 출동해 보세요
집단상가 특성상 호구 안당할실려면 48개월드립
카드 드립 요런거 믿거 하세요 그다음 계약서 꼼꼼히 보셔야 해요 계약서로 장난친 경우가 있어요..
그다음 개통되었다 문자오면 아직 핸폰 개봉 하시지 말고 해당 통신사에 전화해서 기계 할부금 0원 맞는지 꼭 확인해 주시고 그때 폰개봉을 하세요
확인도 안하시고 폰개봉 하실경우 개철 하시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ㅠ
모든지 본인이 움직이시고 또 공부해야 하고 이래야
본인이 만족할수 있는 금액대에 폰을 사실겁니다
그러니 좌표 요청이나 시세 알려달라고 해봤자 안알려주시고... 그날그날 시세는 오를수도 있고 해서 즉
변동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좌표 요청은 아닌거 같습니다 ㅎ 최저가 찾다 계속 존버할수 있으니 왠만한 가격대이면 빨리 졸업하시는게 좋다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발로 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