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휴대폰 2대이며 SKT통신사이고 19년 7월 개통입니다.

신도림 테크노에서 샀는데 할부원금 0이라 했고 슈퍼체인지 등의 모든 유료부가서비스는 빼준다고 했습니다.

페이백으로 100만씩(2대니 총 200만) 받았었구요.

근데 지금 부모님폰 가입조회를 해보니 슈퍼체인지에 할부48개월이 붙어있네요ㅡㅡ

이게 말로 설명해서 할원제로 유료부가서비스제로라 한건데 녹음 등의 증거가 없고 어디서 샀는지도 기억이 안나서ㅡㅡ

신고도 못하고 머리아파 죽겠네요.

그리고 부모님은 6개월 후 요금제만 89에서 79로 내려서 지금까지 쭉 사용하셨습니다.

100만씩 페이백 받은거면 일단 슈퍼체인지 붙더라도 엄청 비싸게 산건 아닌거 같은데 다음 폰을 살때가 걱정입니다.

8월 초에 다시 휴대폰을 사러 갈 생각인데 성지에서 남들처럼 휴대폰을 살수 있는지

가격이 다르다면 보통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