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전 판매자에게 당해서 2년 쓰고 폰 반납조건으로 핸드폰을 사버렸습니다 (기기값을 무려 4년으로 ㅋㅋㅋㅋ 약정잡아버린 미친사태 ㅋㅋㅋㅋ)
2년되려면 내년 중순까지 기다려야하고
핸드폰은 생각보다 멀쩡합니다...
이조건을 계속 유지하고 2년뒤에 반납조건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조건 해지하고 폰값 다 갚은뒤 이자라도 챙기는게 나을까요...?
2년되려면 내년 중순까지 기다려야하고
핸드폰은 생각보다 멀쩡합니다...
이조건을 계속 유지하고 2년뒤에 반납조건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조건 해지하고 폰값 다 갚은뒤 이자라도 챙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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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는 폰의 중고시세를 확인해보고 현재 잔여할부금과 비교해서 계산해보시고 결정하세요
1년반이면 공시로 현재 구매하신 상태라면 위약금 유예가 가능할 확률이 높으니 기변에 한해서 폰을 바꾸시면 위약금 문제에선 좀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겁니다.
고객센터앱을 보고 결정해야 겠지만 상황을 따지는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