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있는거 보면 대부분 블루길래 한 말입니다 저게 인기가 많은건가 아님 생산을 많이 한건가 싶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재고가 많은거에요 신상이라
그만큼 많이 팔리기도 했구요

갤노트때도 용달블루라 하면서 구매자들 많더라구요 ㅋㅋ 그 기본 블루컬러 좋아하는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반응이 극과극인게 별로라서요

노트때는 용달블루라고 어마어마하게 까여서
구입한 사람들 디자인, 색깔도 못고르는 사람취급하고서는

이번 아이폰12 도 용달블루로 나왔는데
내가 살꺼 사고 아이폰이라 사는데 왜 그러냐는 반응이라서요

사람이 한결 같아야지
똑같은 상황인데

한쪽은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면서 다른 한쪽은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해야 한다고 하는게 넌센스입니다

저는 아이폰 12는 색깔 잘 못뽑았다고 생각하고
프로 모델은 확실히 색깔 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색깔 부분은 삼성이 배워야 하는 부분이 맞는거 같아요

애초에 애플이 캘리 원탑 기업이라... 삼성이 한참 배워야하는 ㅎ
근데 우리나라에서만 용달블루네 뭐네 하는거지
사실 해외에서 보면 그냥 기본적은 블루컬러에요 ㅎ 한국인들은 저 색상이 용달차 색상으로 인식해서 문제가 오는거.. ㅠㅠ

딥블루라고 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