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은 당일날 받지 않으면 눈먼 돈입니다. 비싸게 교훈 받았다 생각하고 포기하시든지 받을 때까지 가게에다가 개진상 피우는 방도밖에 없네요.

가게가서 앉아서 줄때까지 안나오시는방법밖에없습니다!

통감합니다 ㅠㅠ 폰쟁이 양아chi들 ㅠㅠㅠㅠㅠㅠ

저도 차비로 살라고 신청했는데 급 불안해지네요...

저 갤8살때 뭣모르고 페이백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입금안해주고 그래서 통화할때마다 녹음해놓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별별 핑계되더니 계속 안해줘서 남편이 전화하니깐 바로 입금해주더라구요......................

너무하네요

오늘도 열공합니다 사기안당할려구....

안줄듯 

어떻게 해서든 무조건 받으세요!

페이백은 별로다 메모..

전 몇 년전에 페이백 받았는데 당일 밤인가 다음날인가 왔는데 당시에는 페이백이 당연한 상황이라 언제주냐고 전화주고 해서 받은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주는 방법이 페이백 밖에 없어서 말이 많았어요. 판매자의 신용만 믿고 구매하는 것이라 편하게 못 받으면 정가에 샀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뭐.. 저도 요금제를 바꾼다거나 등으로 소극적 대응을 할 생각이었으나 밤 늦게인가 다음 날인가 돈이 오더라고요. 바로 사무실 없애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며칠내로 준다는 것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페이백 금액이 휴대폰 출고가의 절반 정도 되었는데 머 편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거 안 받아도 그냥 적법하게 구매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되니까요. 만약 못 받으면 돈이 아깝긴 해도 위험부담을 인지하고 구매하는 것이라 크게 신경을 안 썼네요. 속이 좀 쓰리겠죠. 이 돈이면 술이 몇 잔이고 치킨을 몇 번 뜯는 돈인데 하면서 ㅠㅠ 하지만, 돈 떼어봤자.. 걍 적법하게 구매한 수준... 이라며 애써 기다렸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무실이 며칠내로 빼거나 그러지 않잖아요? 다만 요새 사용하지 않는 수단으로 주겠다는 것이 조금 꺼려지는 것이죠. 예전에는 대부분 페이백이라 판매자의 신용도만 믿는 수 밖에는 없었어요.

헉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