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폰 11 Pro 자급제폰으로 20개월 무이자 할부 해서 구매하고

유알모 33,000원 무제한 요금제 결합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기기 값이랑 통신비까지 해서 한달에 10만원 안나오고 있는데요

어차피 LG U+ 자회사라 통신망도 똑같이 써서

제가 느끼기에는 메이저 통신사 쓸 때랑 차이점도 없는 것 같고...

원래 통신사 혜택을 쓰지 않는 편이라 불편한 것도 못느끼겠더라고요

데이터 속도나 통화 품질까지 다 동일한 수준이고

심지어 기기값까지.. 아이폰은 자급제나 공시지원금 받는거나 비슷해서

왜 알뜰폰을 사람들이 많이 안쓰는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