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나 저처럼 얕은 폰못알 들을 위해서 인터넷에서 제가 보고 알게된 지식 조금 써보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당연하다고 느끼실수도 있구요

일단 첫번째 할부
기기값을 싸게 해준다는 목적에 약정은
예를 들어 24개월을 걸어놓고 할부를 36개월을 한다던제 48개월을 한다던지 할부로 사기 보신분들이 조금 계시더라구요 인터넷으로 봤을때 예를 들어 요금할인이 안될수도 있으니 할부를 3년 짜리로 해놓겠다 라던지 저두 가서 직접 봐야 알겠지만 애초에 할부를 잘 확인합시다

그다음에 계약서 계약서로 본인이 써야하는데
그쪽에서 본인 확인된걱로 먼저 써버린다던지
글 보면서도 정말 악덕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많아요
대충 써야할것만 쓰고 그사람이 계약서를 작성한다던지
손택 하지도 않았던 부가서비스가 들어가 있다던지 많더라구요...

다음은 통신사 정식계약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대리점계약서가 따로 있대요? 그걸 내민다던지
결국 이런건 계약서를 다 작성 후에 지 할말 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핸드폰 사시면 대금은 공짜다 (카드 할부금은 말안하고..)
높은 요금제는 안써도 된다며 몇개월동안 얼마는 지켜달라 던지
계약을 했는데 인터넷 티비 전화 등등 중복이 되있다던지 아무튼 엄청 많아요... 나쁜사람들

아 그리고 할부원금도 야길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대리점은
다들 조심하시구 같이 알면 좋을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ㅎ
저두 가봐서 직접 경험해야 알겠지만 알고가는것도 좋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