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판매자들은 기기값으로 남겨먹겠거니 생각하고 요금제는 통신사한테 수익 그대로 가는 구조라고 생각들 하시지 않나요? 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
전 그래서 왜 높은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필요한지 항상 궁금했어요ㅋㅋ
혹시 요금제에서도 일정부분 판매원들이 가져가는 수익이 있나요? 있으니까 요구하는 거겠지만ㅋㅋ 어떤 수익구조인지 궁금하네요
전 그래서 왜 높은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필요한지 항상 궁금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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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동물이기에
고 요금제 유치해놓으면
안바꾸는사람 굉장히 많음(부가서비스도 마찬가지)
+자동이체라면 더더욱 잊기 쉬움
그러므로 통신사는 고가요금제 유치시
판매점에게 높은 커미션을줌
우린 그 커미션을 최대한 많이 돌려받으며
구매하면 소위말하는 잘샀다 의 기준이됨
높은 요금제를 써야 싸게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놨으니 이모양이 된거죠
사람들이 싸게싸게싸게 이러니까 통신사에서 그럼 높은요금제써라 조건을 건거 아닐까요ㅋㅋㅋㅋ
공시 6개월 이후 비싼요금제를 유리한다고 판매점이 추가적인 이득을 보는것은 아니죠?
휴대폰점이 원래 요금에 대한 커미션을 보고 하는걸로 압니다만..
요금에 몇프로도 나오고 윗분처럼 높은 요금제 유지시에 장려금도 나오구요 같은 기종 몇대 개통하면 통신사에서 돈도 줘요 그래서 보조금을 거니서 나누기해서 징을 더주는곳 덜주는곳이 있는것입니다
커미션 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