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128GB 스크번이 선약 기준 보니까
가게 마다 가격대랑 조건이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저렴하기도 하고요
근데 이번에 se2 나오고 아이폰 11도 가격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자급제로 사도 100이면 사는거 같았어요
가격 떨어진김에 공시금 받고 이것저것 조건 걸어서 구매할 바에는
역시 아이폰은 닥 자급제인가 싶기도 하고ㅠ
근데 생각보다 공시금이 많이 나와서 고민되기도 하네요..ㅠ
만약에 자급제로 사면 유알모 무제한 2.5만원짜리 쓸라고요
자급제는 무이자 할부로 부담 줄일수 있고
공시금 받는건 현완에 리스트가 좀 크긴한데 싼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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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11 128기가 스크번이선약으로 50만원이하로 구매
2.유지기간 유지후 완전해지 (요금할인받았던금액만큼 다토해냄)
3.알뜰폰가입
요금 할인 받았던 금액만큼 다 토하는건 어떤걸까요?ㅠ 50만원 이하로 구매했던 금액 토하는건가요?
4개월동안 요금 할인 받은 돈,
예를들어 10만원 요금제면 2.5만원*4개월 동안 할인 받은
10만원을 토해낸단 말씀이신거 같아요!
구매금액이 60만원정도된다고 보심되요
69000원 이하 요금제로 구매할수있으면 더 좋겠지요
폰하나 바꾸는데 정말 머리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