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친구보러가는겸 광주에서 강원도까지ㅋㅋㅋㅋ 가는김에
혹시나신도림가봣어용

네곳돌아다녓는데 세곳은 얼마까지알아보셧냐고하길래
선약 현완70까지알아봣다니까 지금정책이힘들다고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전부다69 67 까지내려갓는데

마지막으로본곳은 얼마까지알아보셨냐고묻지도않으시고 저희는이정도해드릴수있다는게
선약 무부 75욕 현완57이여서 제가의심이많아서계속되물어보다가 했네용 당일개통안될줄알았는데
세시간후인5시반쯤개통되서 계약서다시확인하고 박스뜯었습니당
찜찜한점은 민증맡기고택배로받는거긴하지만!
사장님도 일처리굉장히빨리해주시고 쿨하시고 너무친절하셔서 내일택배부친다는말씀에 신용이너무가버리고!!

뭐어떻게됫든광주보다싼걸로생각하고 넘넘만족하고있습니다

근데신도림첨가봣는데 두세군대둘러보고다시올게요라고말하면 네 천천히둘러보고오세요라는분도계시고 지금가면이렇게못해줘요라고하시는아주머니도계시더라구요

아무리저렴한신도림이여도
무조건 당일시세알아보고둘러봐야답인거같다라는좋은경험한거같습니다 신도림가도호갱당할수있다생각이듭니당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