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은 조건에 사서 배가 아프신건지
어떻게든 까보고 싶으신 건지...

보신 분들은 보셨을텐데
크트 공홈 사전예약 때
신한카드 30만 프로모션 있었잖습니까

(모르시면 http://rgo4.com/index.php?mid=free&page=31&document_srl=39079160
이 링크 참조 가능합니다)

저는 이게 징과 비슷한 개념이고
링크 글에도 징이라고 표현하는 분위기라
제 후기에도 징이라 표현했더니

누구 맘대로 단어를 갖다 붙이냐며ㅋㅋㅋㅋ
별 쓸 데도 없는 말꼬투리 잡혔고요
어떤 분은 본인은 50징을 받고 사셨다며...

저도 제가 원래 사용하던 요금제와
성지 징, 요금제 유지기간 고려했을 때
공홈이 더 싸길래 저기서 산 겁니다...

별 내용도 없이 구매 정보랑
드디어 바꿔서 기분 좋단 내용만 올렸는데
이렇게까지 비아냥을 들을 줄은 몰랐네요..
다시는 후기 안올리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