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지금은 LG번이로 아이폰11 시리즈가 가장 핫하죠

선택약정 12월 가능에 50징이상은 나오고 있으니까요

대부분 69요금제 3개월유지하고 그후부터는 LTE요금제중 자기한테 맞는 요금제로 변경해서 써도 상관없고

부가서비스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이였으나 12월이되면서

아이폰매니아클럽(중고보장프로그램)이라는 부가서비스가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이건 69요금제를 쓰는동안에는 무료고 대신에 할부원금이 최소 1000원이 들어가더군요

평소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 분들이라면 계속 무료이기 때문에 상관없겠지만 69요금제 이하의 요금제를 쓰는 분들이라면 최초 개통날로부터 93일을 유지하고 94일째부터 해지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왜냐면 69요금제가 아닌경우에 아이폰매니아클럽에 가입되어 있으면 12000원이 청구됩니다

즉 최초개통시 조건이 69요금제 3개월 유지후 변경가능일 경우

요금제 유지후 낮은요금제로 변경을할때 아이폰매니아클럽을 꼭 해지해야됨 요금제만 낮은걸로 바꾸고 아이폰매니아클럽을 해지하지 않으면 12000원을 내야하니까요

그리고 저 보장프로그램 때문에 할부원금이 1000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데 제가 아는 가게들은

대부분 그자리에서 1000원을 현금으로 바로 주고있으니 신경 안써도 되지만 초보자분들 같은경우는 그런것조차 혹시나 뭐 잘못된건 아닐까??라고 질문하시는분들이 많으시길래 써드립니다


1. 현재 모든 정책중 LG번이 아이폰11 시리즈가 조건이 가장 좋음 69요금제 선약 기준 평균 50징

2. 조건중 아이폰 매니아클럽이라는 중고보장프로그램이 들어간다 단 69요금제 사용시 무료 일정기간을 유지후 해지하면됨

3. 아이폰매니아클럽 때문에 최소할부 1000원이 들어감 대신 그자리에서 1000원을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면 아무신경쓸 이유없음 판매자가 1000원을 안준다고 하더라도 월요금에 40원 더나오게 되는거라 사실 뭐 데미지도 없음



* 아이폰같은 경우는 공시지원금이 워낙에 적다보니 선택약정을 통해서 월요금 25프로를 할인받으면서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이걸 악용해서 요금할인을 기기값 할인되는것처럼 실구매가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주의하시는게 좋고

판매자들이 카드사용하느냐고 묻는경우와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결재카드인지 물어보시고 맞다고하면 거르세요 내카드로 기기값을 일정금액 결재해놓고 카드가 결재가 됐으니 카드사에서 24개월동안 나에게 카드값으로 청구할텐데 30만원 이상쓰면 카드 결재금액 안내도된다는건데 그럼 내카드로 긁고 카드값을 갚아나가는거라 할인이라고 볼수없는겁니다


요금할인과 선결재카드 상담은 피하시고 기기의 출고가에서 판매자가 나에게 기기값을 얼마나 할인해주는건지 그것만 확인하면 되는겁니다

실구매가 드립과 카드드립 호갱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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