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저는 핸드폰 개통 관련에 아무것도 모르고 문외합니다.
먼저 개통 내용 녹음은 못했습니다.
잘 모르고 계약서에 사인한 제 불찰이지만..
문제가 너무 많아 글 남깁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원하지 않았던 구경도 못해본 테블릿 개통이 되어 있고 제가 원래88요금제를 써서 테블릿 이용료가 무료지 요금제변경시 테블릿 이용료도 내야 하게 생겼습니다.
저에게 설명할 땐 저는 요금 부담이 없다 뭐 프로모션인데
잠시 묶는거다?라고요.
엘지 본사?에서 전화가 오면 테블릿 받았다고 말하라고 강요 받았습니다. 저는 만져도 구경도 못해본 테블릿입니다.
그리고 또 제가 원하지 않았던 아이폰 매니아 클럽이 되어 있고 실물 계약서는 받지 못하였습니다. 10만원 상당의
고가 요금제도 3개월 사용해야 한다고 강요 받았습니다.
휴대폰 비닐을 제가 깠고 사인도 했고 아이폰이지만 개통철회는 불가능 한가요? 현실적인 해결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