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사에서 검색을 통해 공부를 좀 하셔야 할듯해요. 그래서 윗분이 폰판매자한테 눈탱이 맞는(사기당하는) 것보다는 공식사이트가 깔끔하다고 말한것이구요. 공식사이트에서는 지원금이(암묵적으로 기계에 지원해주는 금액) 일체 없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빠르겠네요. 지금 공식사이트는 편의점이에요.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과자 같은거 살때 소비자정가 써있는 그대로 주고 사지요? 그거라고 생각하면 되요. 정가 그대로지만 정가 이상 받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사기당하는 경우는 예를들어 인터넷에 라면 10봉지 20,000원 이라고 아무렇게나 가격을 정해서 올려놓은 상품들이 있을거에요. 그것을 잘못 사는 경우라고 보면 되요. 즉..cwyogo님은 그냥 일반대리점이나 성지라는곳을 가더라도 핸드폰판매업자한테 속아서 예를들어 위약금 전액지원, 지원금 최대 라는 문구에 혹해서 계약했는데 알고보니 카드결합+할부원금에 위약금 붙여넣기 등을 통해 속을 가능성이 많기때문이에요.

그래서 더 공부하시던지, 그냥 싸게 구입하는거 포기하시고, 공식사이트에서 정가 다 주고(싸게 구입하는것은 아니지만 속아서 비싸게 구입하지도 않음) 구입하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