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 pro 256 를 사려고 사전예약 찾아보고있는데 모든 사이트 사전예약 신청서를 보면 신청서에 할부원금 160만(아이폰 pro 256 출고가) 적혀있는데 사전예약은 발품해서 보조금 할인 받는것도 없고 그냥 현금 박치기 완납 해서 할부원금 0원으로 만드는 것도 없이 100% 할부원금 160만원으로 나가는건가요? 아니면 사전예약하는 사이트에서 따로 연락으로 정책 설명을 해주는건가요? 감이 안잡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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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서, 계약서에는 출고가 또는 공시지원금을 차감한 할부원금이 그대로 기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 보다는 해당 사이트(업체)의 본문 내용을 확인해보시고 별다른 내용이 없으면 그곳은 지원금 보다는 사은품으로 대체한다고
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