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쪽 노트에 대한 정보는 죄다 기기가 없다 이미 사전예약 했던분들도 기기를 받지못하고있다 입니다 노트10 사전예약 할때만해도 LG가 가장 미친 통신사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SK가 가장 저세상통신사였네요ㅋㅋㅋㅋㅋ

그나마 지금 KT가 가장 열일하고있네요

일반 노트10은 재고가 별로 없는거 같고

노트10+ 256기가는

번이 , 기변동일한 조건

스페셜요금제 공시약정 , 부1
38~45까지 보이고 38은 완전 폐쇄되있는곳이라 기존고객이 아니면 구매자체가 안됨

512기가는 256기가보다 출고가가 10만원이 높아서 256가격에 10만원 추가해서 생각하면됨

색상은 화이트하고 블랙만 구매가 가능하다네요 글로우는 재고없는듯 글로우 하고싶은 사람은 존버해서 정책 관망해야되고


LG는

프리미엄요금제 , 파손보험가입

번이랑 기변에 차이가 좀 크네요

노트10 번이 공시현아 20~23정도 보이고 기변은 40~44까지 보이네요

노트10+ 256기가는 번이 공시현아 34~37 기변은 55~58까지보이고 512는 10만원 추가해서 보면됨

그다음이 슼 얘들은 예약은 엄청나게 받아놓고 기기가없고 다 홀딩 근데 여기서 문제가 사전예약자들이 26일까지 개통을하고 31일까지 사은품 신청을 해야되는데

슼은 26일까지 기기가 없어서 사전예약했던 사람들 개통 못해서 사은품신청도 못하고 또 난리가 한번 나거나 아니면 개통기간을 연장해주거나 두가지일텐데 아무튼 이문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판탄 자체를 하기에도 애매하네요

이번 노트10은 열일하는 크트쪽으로 몰리는거 같네요~ 참고들하시라고 오랜만에 글 남겨드립니다 저도 이제 자주는 못올꺼 같아서요 그럼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