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들 보면 아니 통신쪽 분위기가 서로 5g 고객 유치에 난리 인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서울 외 지방에선 5g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안되 오히려 4g 보다 못하다, 끊긴다, 신경질난다, 쓰레기다, 라는 후일담을 너무 많이 보고 들어서 안사려고했는데...
지금 지원금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살까도 했습니다.
전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더 인프라가 구축되고 안정화가 되면 사려고합니다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진 시간두고 보려고하는데 그때되면 정책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거나 비슷하려나요..
저와같은 고민 하신분들이나 잘 아시는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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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지만... 의견 남겨 봅니다 ㅠㅠ
1.인프라? = 서울지역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인이 수원만 가도 5g는 안된다고 하더군요(3달 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끊긴다고 해도 4g로 연결된다고 들어서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5g가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끊긴다는 반응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2.지원금? = 지원금의 황금기는...지났습니다 ㅠㅠ 5g를 사용할 최소한의 인원을 모으기 위해 지원금을 뿌리던 시기는 지났지만 이번주가 지난주보다 지원금이 확실히 많이 올랐습니다. (대략 10만가량)
3.추가 의견 : 3개월~6개월 후면 노트 10이 나온 뒤이고, 노트10을 팔기위해 노트10에 지원금을 몰아줍니다. 자연히 이전 세대의 폰들은 지원금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노트 10 출시 후라면 노트10을 노리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럼 노트 10 나올땐 갤10은 포기하는게 좋은건가요?
아 그렇군요 ㅠㅠ 몰랐습ㄴ디ㅏ...... 대란 이라길래 아직 그게 그거인줄..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그럼 5g 포기하고 2년 약정 구하는게 낫겠죠?
아 그런 방법이 있나요? ㅎㅎ 고려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떤 글에선 5g 안터지면 4g로 잘 사용할수있다고 해서 샀는데 4g도 자주 끊긴다는 글을 보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