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예약했고 해피콜이 왔습니다. 좀더 알아보려고 한다고 얘기해놓고 신청서 내용만 확인한 다음 끊었는데 배송이 먼저 왔습니다.
예약번호도 아직 안써먹었고 개통이 된것도 아니고 개봉도 안했으니까 취소하려면 언제든지 취소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역시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동네 대리점 몇군데 돌아다녀보고 있는데 정책에 따라서 그냥 이 기기를 대리점에서 개통할수도 있는거죠? 다른 차이점은 없나요? 조금이라도 껄끄러운일이 생긴다면 그냥 기기까지 반송하고 새로 받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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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는 대리점마다 각각 배정받은거라서 타 대리점에서는 개통이 안된다고 할겁니다.
물론 재고를 이관 해온다면 가능은 하지만 해줄리가 없겠죠...?
기기 반송 후 타 매장에서 다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반송이 제일 깔끔하네요.
정책이 잘나와서 그럴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개통은 아마 4일부터지 싶네요. 정식신청서는 맞는데 어차피 개통후에라도 7~14일 이내로는 철회가 가능하니까 괜찮다는 계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