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발품팔러 돌아다닐때 기종 말하면서 가격 알아보러 왔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한 20곳 중에 3곳 정도만 현금완납에 지원금? 이런거 얘기 하고(3곳 중에 2곳은 유명한곳)
나머지 17곳 정도는 그냥 일반 대리점 가서 폰사듯이 선약이랑 공시 이런거만 얘기 하던데
이런곳들은 그냥 저렇게만 파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가격 알아보러 왔다고 처음에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런건가요?
지방이라서 그런건지.. 막 휴대폰 밀집해서 파는곳가도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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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봤을때 그랬어요 ㅠㅠ
그 판매점이 정책이 없어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책이 없다면 일반 대리점이나 차이가 없는거군요...
혹시 나중에 또 돌아보면 바뀔까요?
판매점을 가야 해줄껄요
판매점만 갔는데도 그래용 ㅠㅠ
저도 오늘 천안 대리점 6~8군데 다녔는데 ...답이.... 결국 위로올라가야 할까봐요..
저두 앞으로 폰 살때도 유명한 2곳 말고는 안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