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부터 총2주? 정도 10군데 넘는다면 넘게 부모님휴대폰 알아봤습니다.
설 전 강변테크노 지인아는분통해서 노트9 69요금제 공시할인받고 lg번이 39 준다길래
그기준으로 강변 2일 돌아다녓죠 상담만 5군데 받았는데 가격 대충시세가 39~45 정도였습니다.(제가알아본결과입니다.)
집오는길에도 근처 대리점 일일이 다 들러서 상담받으니 저도 지칠때로 지치더군요
알고사회원님들시세기준은 기변 30후반 번이는  20후반 정도로 눈팅만해왔던지라
그가격을 보고 돌아다니니 그가격이 나오질 않더군요 ㅜㅜ
결국 지칠대로 지쳐서 처음 강변테크노 지인아는분께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전화드렸더니
시장상황이안좋아서 좀만있다개통하자해서 미뤘습니다. 설 전부터 설끝나고까지 계속 미루더군요....
그러던중 저번주 토요일 동네대리점에서 노트8 18만원써있길래 훅하고 들어가서 상담받았는데
노트9 lg번이 39 준다하여서 여러가지 상담받았습니다.
결국은  아버지 노트8 무부 69요금제 lg번이 18 현완개통
           어머니 노트9 무부 69요금제 lg번이 39 할부개통
이렇게 상담을 마치고 서류쓰려하니 대리점사장님께서 법인?단가?뭐그런거라고 신용카드인증해야된데서
인증하고 서류밀려서 월요일개통 해준다하여 어제 부모님휴대폰 졸업했네요
사장님말씀으론 너무남질않아 케이스한개만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다음에소개해주면 많이챙겨주겠다해서 감사하다하고 나왔는데
2주정도 노력끝에 제생각으론 잘삿다 하고나왔는데 자유게시판 눈팅하다보면 다른분들 더싸게사셔서 제가 부모님휴대폰 잘산건지 아닌건지
자꾸헷갈리네요 ㅜㅜ

저도 곧잇음 약정만료라 아이폰x 알아봤는데 lg번이 무부 69요금제 48 스크번이 무부 69요금제 51 이렇게준다는데
부모님것과 아이폰x 이정도면 잘산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