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폰 바꾸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기존 s7 끝물에 비싸게 사서 아직 할부조금 남았는데

분위기보니 s10발표전에 s9 물량빼기 하는것 같아서

놋9 알아보다가 그냥 s9+로 갔습니다.

30일

신도림 / KT 기변 / 현완, 무부 / 69 / 25에 했네요

밑에글 보니 같은날 22에 하신분도 계시던데 돌아볼걸 그랬나요?

저는 안돌아보고 가기전에 휴대폰알고사에서

몇군데 컨텍해서 가격조율하고 방문했어요

악세사리 강매 드립에 기분이 좀 상했지만

그냥저냥 만족합니다.

살려고 며칠 알아보니

오픈마켓 현완 최저가 35 (사은품없음. 35만 이상인 곳은 사은품 있는곳 있음)

KTshop은 할부원가 45정도(사은품이 좀 있음. 대략 5~8만원 가치) 감안했을때 38만원 정도

기타 온라인 현완 최저가 32(사은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