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에 와이프님의 폰을 보러 갔다가
신분증을 두고온걸 도착하고 알아버려서 시세만 알아보자하고 갔었는데
뉴에라? 모자쓰고 팔에 화려하게 문신한 사람이 계속 오라길래 이야기들어보려고 앉았는데
sk번이 아8 현완 선약 60 초반정도로 알아보고왔다고 하니
"할부하면 50만원 할인되는데 왜 현완하냐 부자인가보네 왜 돈을 버리지" 라고하면서
계속 할부 권하길래 현완으로 하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당신한테 안판다고 가라고하네요.. 카드할인이다 뭐다하면서 자기가 젤 싸다고 사기칠라는거 같았는데
팔에 문신한 사람 조심하세요.. 신도림에서 팔 문신이 한두명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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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요 ㅡㅡ
헐...;;
고객앞에서 대놓고 그런 말을 했다고요? 장난없네요...
팔에 문신한 사람이 워낙 많아요...
일부러 할부 끌어간걸 보니 수법이 맞네요
잘 도망 나오심 ㅎㅎ
미친놈이네..
저장..
ㅋ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알아서 도태됩니다
이런 쓰레기들때문에 강변이나 신도림 초행길 생각하고있는 저로써는 부담되네요 ㅠㅠ
걍 직영대리점가서 호갱잡혀야하는건지 ㅠㅠ
다른곳에서 사긴 잘샀어요 ㅎㅎ
돌아다니시다보면 괜찮은분들도 있어요~ 용기갖고 도전하세요!
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