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 할인금을 마치 기기값 할인액이라고 해서 혹해서 낚였다면.. 

 할부원금 출고가 그대로 다 찍힌채로 왔다면.. 

개통 철회하기엔 늦었다면.. 

14일이 지났다면 요금제 최저로 낮추세요. 

최저로 낮춰도 됩니다. 

본인이 페이백을 받은게 없다면 낮춰도 됩니다. 

확실하게 하려면 개인정보비밀번호 걸고 하면 됩니다. 

지들 이익만 챙길라고 페이백안주고 고요금제 유지시키는거라 

공식홈페이지에서 출고가 그대로 요금제 자유입니다. 

애초에 페이백을 안받는다면, 고요금제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부원금을 출고가 그대로 찍어놓고 선택약정 고요금제 강요는 그저 선약할인 낚시용과 폰팔이의 이득용입니다. 

최저로 낮추면 리베이트 받은거 일정부분 폰팔이가 토해내야되니 실구매가 드립에낚였다면 이게 최선의 보복이죠. 

단, 본인이 페이백을 받았다면 판매자와의 요금제 유지기간 약속은 꼭 지켜야됩니다. 리베이트금액 대부분을 페이백으로 받은거니까요. 

판매자가 자기 리베이트에서 대부분을 페이백으로 줬는데 어기면 폰팔이양아치랑 똑같은놈 되는겁니다. 

 ※ 페이백 받고 악용하면 본인에게 손해입니다. 득되는거 없으니 절대 악용하지마세요. 나중에 페이백 받고싶어도 못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