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하고 질문만 하다 첫 후기 올려요 ㅎㅎ

어제 5시쯤가서 7시까지 쭉 돌았구요 7시 조금 넘어가니까 여기저기서 엄청 적극적으로 말을 겁니다. 전에 낮에 갔을때랑은 분위기가 확 달라서 놀랬음.. 7시반까지는 계약서 작성해야 해서 그런지 흥정? 없이 다들 최저가 부르더라구요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보면 59 부2 (1개월~3개월) 22~23공시 현완, 69 부1 19~20공시현완이었어요 ~ 로쓴거는 여러군데서 현완 22~23 부가(1~3개월)사이로 말해서 저렇게 적은거에요

에스컬레이터 근처는 거의 59부2~ 69부1 30이상이라 걸렀어요

한군데가 특이하게 59 부2 3개월 선약 현완 13부르더라구요 전 요금제 금방 바꿀꺼라 안함 아까비 (친구랑 둘이서 바꿔서 저가격으로 해주는 거라 그랬음)

59공시 현완 20 부1 찾다가 한군데서 금요일에 된다고 민증 맡기라해서 또 고민하다 안함 ㅋㅋ뭔가 다들 금요일 금요일 그래서 금요일에 정책이 새로나오나 싶어서 그냥 내일 한번 더 가보려구요 이상 허접 후기였습니다~ 

(힘들어서 59공시 현완 부2 22로 바꾸려했는데 어딘지까먹어서 못바꾼것도 있어요 ㅋㅋㅋ할아버지 셨는데 일찍 들어가신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