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된 OE1..언제부터 소리가 맛이 가기 시작했는데, 저음이 전혀 안느껴지는거에요.
다른 헤드폰을 알아보는 와중에, 그래도 한번 오래된 낡은 패드나 갈아볼까 해서 찾아봤는데
2만원이 넘더군요...;;
그래서 ebay까지 가서 삽질을 한 결과, QC3과 이어패드가 공용이라는 걸 발견 !
다시 검색해보니, 우리나라에서 무배에 6천원에 파는 곳이 있네요.
결론은 완전 만족입니다. 예전의 그 저음을 찾았네요. 제품은 1주일은 생각하셔야 하며, 중국에서 에어메일로 배달되네요.
혹시 OE1 이어패드가 낡아서 창고에 짱박혀있으신 분들, 저와 같이 광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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