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휴대폰이 부셔져서 급하게 새로 사야했었는데
대리점을 처음으로 혼자 가보는 주제에 발품도 안팔고 집에서 제일 가까운 skt 공식대리점에가서
그냥 네네 하면서 아이폰17을 샀습니다.
----------------------------------------------------------------------------------------------------------
휴대폰 출고가가 1,287,000원
구입비 (36개월) 36,057원
실제구매가가 (수수료포함) 1,298,052원
분할상환금이 1,187,000원
분할상환수수료가 111,052원
고객선납금이 100,000원 인데
고객선납금은 제가 결제하지 않았는걸 보니 매장에서 지원해준 금액 같아요...
24개월 할부가격에 잠시 망설이니 36개월이 말이 36개월이지 24개월이 지나고 다시 대리점에 온다면
중고시세를 받고 팔아주고 새 폰으로 바꿔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기값 36개월 할부에 36,057원 입니다.
통신서비스요금이 기존69요금제를 쓰다가 그 요금제가 저의 사용량에 미치지 못한다고 바꾸자고 하여
청년109요금제를 24개월 약정할인 27,250원 을 받아
통신요금은 총 81,750원이 나왔습니다.
부가서비스는 다 빼서 아무것도 가입하지않았고
도합 117,807원이 총 이용요금으로 나간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
미리 알고가야할 내용들을 간단하게 짚고 갔었는데 막상 대리점에가니 합리적인듯 보여 네네 하며 개통까지 다 끝내고 왔습니다.
근데 생각해봐도 너무 비싼것같아 글을 좀더 찾아보니 기본적으로
36개월 할부를 얘기하는것, 폰을 중고로 팔아주겠다는것 등등
이런 얘기를 꺼내는것 자체가 사기의 징조라고 하더라구요...ㅜㅜㅜ
솔직히 아직도 제가 호구를 잡힌건지, 왜잡힌건지, 얼마나 잡힌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러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호구잡혔다는게 90%는 확실한것같아서
부끄럽지만 저의 불찰을 지금이라도 바로잡기위해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일단 기기값을 완납해버려 36개월치 이자를 안내도 되도록 만들고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요금제를 다시 69요금제나 더 낮은 요금제로 바꾸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쓰는게 맞는건지, 기기값만 완납하고 요금제는 이대로 쓰다가 6개월뒤에 변경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다시 대리점에 찾아가서 개통철회를 요구하고 밀어붙치는게 맞는건지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ㅜ
[AD] 캐릭터 AI 대화 사이트 가상 연애 - 로판 AI







상대적으로 비싸게 구매한건 맞고
님이 할인받은금액은 10만원이 전부인것도 맞습니다.
개통철회? 무슨명분으로요?
님이 다 "네네"하고 서류작성도 하고 완료된 건입니다.
님이 요금제는 낮추면 위약금도 발생됩니다.(10만원에 대한 위약금요)
이번은 님이 급한상황에서 바꾼부분으로 안타깝지만 잘 쓰시고 다음번 휴대폰 구매시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댓글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대리점에 가봐서 제가 감이 잘 안왔던모양이에요 ㅜㅜ
말씀해주신대로 명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저도 이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왕 이렇게된거 이번폰 잘 쓰고 다음번엔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확실히 대리점에 뭐라 할만한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ㅠㅜ....지금 폰 쓰시다가 다음번 바꾸실땐 좀 더 꼼꼼히 체크 해보시고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