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휴대폰을 바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지냐 자급제 + 알뜰폰이냐를 고민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시세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나름 성지에서 폰을 구매하기 위한 정보를 알고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성지는 가족결합이 아닌 이상 자급제 + 알뜰폰 대비 손해다라고 이야기 하는 게 인터넷상에 많아서 제대로 묻고자 알고사에 회원가입까지하게 되었네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구매하고자하는 폰은 S25(256GB)구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조건은 단말기 가격 + 통신비 + 부가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유지비입니다.
1. 성지 (24개월)
LG 번이
할부원금 0 / 차비 15 / 요금제: 109,000원(187일 유지후 45,000원으로 변경 가능) / 부가서비스 3개 약 100일 유지
= 약 1,380,000(차비 포함)
2. 자급제 + 알뜰폰
갤캠스 구매 시 1,126,829원 + 알뜰폰 33,000원 * 24개월 = 약1,918,829원
성지와 자급제 + 알뜰폰 비교하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결과상 성지가 훨씬 싼 가격이 나오지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때문에(가족결합 안 하면 자급제+알뜰폰이 싸다...) 혹시나 제가 빠뜨린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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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성지로 가려고요. 계산해보니까 핸드폰가격에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요금제야 7개월차부터 조절가능하다보니 성지에서 24개월 약정으로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계산때려보면 비슷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