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지를 찾아 헤매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결국 싸게 사는게 목적임
싸게 산다는건 초도 구매비용을 중시하는 공시지원이던
길게보고 선택약정 - 알뜰 또는 선택약정 - 저가요금제활용이던
짧으면 6개월 길면 24개월을 봐야함.
이전에 구매후기글에 정리해 놓긴했지만
대략적으로 2년사용시 최신폰기준 저렴하면 130 비싸면 200가까이를 단말기구매비 + 통신사에 납부해야함.
단말기, 통신사 납부가 어디냐가 중요한데 아니라 결국 우리 지갑에서 나가는거임.
평균잡아 180만원이라치고 24개월 나누면 1달에 7.5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옴.
2년마다 또는 1년마다 새폰 - 지원금 - 중고폰 = 구매비용이라 생각하고 자위하였지만,
결국 폰으로 가장 이득보는구간은 이 24개월이 지난시점이라고 생각됨.
7.5만원이라는 달 평균가격이 24개월 이후부터는 공시를 했던 알뜰을 써왔건. 급격하게 낮아지는 구간임.
공시라서 못쓰던 저렴한 요금제(통신사)를 택하는순간 달에 1대당 5만원 이상씩 이득을 보는구간
그래서 딱히 1 ~ 2년 주기로 바꿔야 맘이 편한사람이 아니라면
2년반 ~ 3년주기로 바꾸면 삶이 윤택해짐
중요한점은 이 2년이후시점부터는 사용습관에 따라 잔고장 및 배터리스웰링 등 여러가지 난관이 나올 수 있음.
그러므로 이 루트로 갈 사용자는 꼭 삼케플이나 애플케어를 꼭 사용하길 바람 (통신사 계속 결합할 사람은 통신사보험이 속편함)
* 하지만 보험은 한번 중단되면 다시 못 가입되니 신중한 결정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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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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