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알고사에 올라온 시세표를 보고 동네 성지에서 s24 fe 계약서를 쓰고 왔습니다

물량이 없어서 구해와야 한다길래 이래저래 귀찮아서 알겠다고 했는데요

정책 보느라 사용하는 수법이라고는 알고 있는데 기다리는 기간 문의하니 판매자가 되려 화를 내길래 찜찜해서 여기 게시판에 여쭙니다

궁금한 것은
1. 보통 이렇게 개통 지연되는 경우가 많나요?
(업체에선 최소 일주일이라고 답변 받아냄)
2. 만약 계약 파기하고 싶다면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가요?
(계약에 포함된 부가서비스 가입됨, 요금제 변경됨, 개통 안됨, 기기 없음)

4년 전에 강변에서 잘 바꾼 적 있는데 이번엔 귀차니즘에 성지 갔더니 여러모로 찜찜하네요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