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가
한 5개월 전쯤?
뭐 싸게 해준다는식으로 해서 z플립6로 바꾼모양이에요.
근데 당연히 통화녹음이 안되어있고, 문자도 몇개빼고는 지운모양이에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빠는 24개월 140얼마로 안내받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skt들어가보니 나와있는 내용은 30개월할부 선택약정 24개월이었어요.
전화와서 구매했으므로
딱히 계약서라던지 뭘 받은게 없는것같아요.
오늘 제가 전화해서 따져보니
그쪽 내용은
선택약정 2년으로 가입을했고
출고가 1485000인데
선택약정으로 할인받고 이래저래해서 66만원정도에 사는거다 라는식으로?
하나도 싸게 산게 없는데...
보니까 요금제도 109000짜리 가입되어있고 (4개월후에 바꾸라고 안내했다고함)
30개월 할부 되어있지만
24개월쓰고 반납하면 6개월의 할부금을 돌려준다는식으로???
본인들은 주장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계약인가요?
아빠는 24개월쓰고 반납해야 남은 할부금을 지원받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방통위나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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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안은 마땅히 제시드리기 어렵습니당..
경찰서로 가보심이 빠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