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아껴 사용하던 폰을 제값 받을 수 있을까해서 매입업체에 A급 130,000원이라해서 보냈는데 감정결과가 70,000원 이라내요.
편도 배송비 물고 다시 회수해서 다른 곳에 보냈는데 90,000원이라네요. 흠집하나 없는데 액정 열화 등의 이유를 들면서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게 상술인것 같습니다. 새폰을 보내지 않는 이상 A급 판정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시 배송비 물고 회수해서 중고사이트에서 12만원에 개인거래로 팔았습니다. 받으신분이 너무 깨끗해서 좋다고하네요. ㅋㅋ. 중고 매입업체에 폰보내지 마시고 차라리 시세대비 조금 싸게해서 중고 사이트 이용 개인거래를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진상 구매자는 잘 가려 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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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개인직거래가 답이죠.. 서로서로 얼굴보며 팔고사야 뒷탈도없고.. 고생하셨네요~
그렇군요. 역시...
직거래가 좋은듯해요
오 꼭 명심하겠습니다~
직거래가 답
ㅈㄱㄴㄹ
직거래가 좋은듯
전화해서 하는 말이랑 막상 팔려고 할 때 하는 말이 다르더군요~.. ~
아이폰 5도팔릴까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