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적 추천 리스트

Moomoofarm | 기타정보 | 조회 수 1785 | 2016.03.29. 15:33

육아시 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좋은 육아방법입니다.
다만 얘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육아관련 서적을 읽고 애들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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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 영아기, 식생활]
1.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중앙books-
2. 태어나서 12개월까지 하는 아기 몸놀이 120가지 -리젤 폴란스키-
3. 돌전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0~12개월) -중앙 m&b-
4.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0~20개월까지, 꼬마 아인슈타인을 위한 두뇌교육법)
5. 베이비 토크 (평생학습 능력의 기초를 쌓아주는 만 0~4세 하루 30분 말걸기 육아) -샐리 워드-
6. 우리아이 건강기초 6세 전에 세워라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 건강에 관한 모든 것) -김덕희-
7. 베이비 위스퍼 골드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 총정리 실천편) -트레이시 호그․멜린다 블로우-
8.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분에게 (개성의 기초 공사는 5세까지 완성된다) -F. 더드슨-
9. 예성맘의 우리아이 10년 밥상 (생후 5개월부터 10살까지) -김은주-
10.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안병수-
11.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 -안병수-
12. 아이 두뇌를 살리는 똑똑한 편식 -이혜영-
13. 잘못된 간식 우리 아이 해친다 (아이를 살리는 간식, 망치는 간식) -김수현-

[육아 2: 유아기, 아동기]
14.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치 -존 가트맨- ★
15.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올바른 교육 이념과 철학을 제시한 가정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
16.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미국의 보통 부모들이 2년간 실험하고 입증한 사례 보고서) -매튜 맥케이 외-
17.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야단치지 마라. -오야노 치카라-
18. 부모와 아이 사이 -하임 G. 기너트-
19.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홍수현-
20. 아이의 자존감 -정지은, 김민태- ★
21. 아이의 사생활 -EBS 제작팀- ★
22. 부모 역할 훈련 -토머스 고든-
23. 자녀를 통해 나를 만나는 부모심리 이야기 -박노해, 차상숙- ★
24.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신의진- ★
25.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신의진- ★
26.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신의진- ★
27.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명의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심리와 인성발달) -노경선- ★
28. 육아는 과학이다(아이 돌보기부터 훈육까지 뇌 성장․발달별 육아 과학) -마고 선더랜드-
29. 양육 쇼크(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포 브론슨․애쉴리 메리언- ★
30. 양육의 기술(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앨리슨 셰이퍼-
31. 아이 뇌는 자란다 -D. 펄뮤터-
32. 탈무드 -사이니야-
33. 아이들 삶을 가꾸는 이야기 수업 -김영주-
34.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어디까지인가?) -볼프강 펠처-
35.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마츠나가 노부후미- ★
36.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조선미-
37. 아이의 난감한 질문 엄마의 현명한 대답 (부모의 지혜로운 대답이 육아의 질을 결정한다) -베시 브라운-
38. 그림이 말해요 (그림 한 장으로 학생들을 치유한 흥미진진 상담 이야기) -이희경-★
39. 철없는 부모 -니나 브라운-
40.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41. 내적 불행(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의 치유) -마사 하이네만 피퍼, 월리엄 J. 피퍼- ★
42.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대물림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치유 심리학) -비벌리 엔젤- ★
43. 독이 되는 부모 (독이 되는 부모의 대물림을 끊고 진정한 부모되기) -수잔 포워드- ★
44. 착한 아이의 비극 (착한 아이를 강요하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가토 다이조-
45. 딥스(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한 소년이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버지니아 M. 액슬린-

[육아 3: 학동기, 교육]
46.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 기술 -남미영-
47. 아이의 두뇌를 키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짐 트렐리즈- ★
48. 독서습관 100억원의 상속 -김순례, 최익현-
49. 엄마학교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배우는) -서형숙- ★
50. 엄마학교 이야기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을 바꾼 엄마학교 실천편) -서형숙- ★
51. 화해의 기술, 가족불화를 극복하는 10단계 프로그램 -마크 시켈- ★
52. 핀란드 교육의 성공 (경쟁에서 벗어나 세계 최고의 학력으로) -후쿠타 세이지-
53. 굿바이 사교육 -이범, 이남수, 이수광, 신을진, 조기숙, 허아람, 송인수-
54.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고봉익, 오혜정-
55. 토론하는 교실 -여희숙-

저 목록에서 꼬옥 읽어보시라 강조하고 싶은 것은 별표 붙은 책들입니다.


별표 중에서도 또 뽑아내라면...

15.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칼 비테-
20. 아이의 자존감 -정지은, 김민태-
21. 아이의 사생활 -EBS 제작팀-
24.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신의진-
25.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신의진-
26.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신의진-
27.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노경선-
42.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엔젤-

이상 8권입니다.

8권중에서 또 뽑아내라면...

20. 아이의 자존감 -정지은, 김민태-
27.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노경선-

위 두 권입니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은
이 책 한권만 제대로 읽어도... 육아의 50%는 해결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 이거다" 싶으면.. 요약해 내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아이의 자존감'을 읽으면서.. 칭찬에 관해 요약한 내용인데.. 이렇게 요약해서는 아내에게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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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의의/방법]

☆ 칭찬: 올바른 행동과 생각을 강화하는 대화법
-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칭찬: 자아존중감 고양
- 무조건 최고라고 추켜세우기: 자기중심적 인간

§자기중심적 인간의 특징
- 항상 주목받기를 원하거나 특별한 대우를 기대
-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행동 양상을 보임
- 자기 의견이 수용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지 못함
-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지 못함
-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함

☆ 결과 중심 칭찬의 문제점
- 실패시 자기 능력 탓(무능)으로 생각: 자책․좌절․의기소침
-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사실 회피, 변명, 타인에게 전가

☆ 과정과 노력 중심 (구체적)칭찬의 장점
- 실패해도 능력이 아닌 ‘노력’의 부족으로 판단
- 결과가 좋지 않아도 스스로 분발하고 다음 기회에 대한 긍정적 예상으로 자신감을 잃지 않음

☆ 칭찬의 방법
- 결과○ 노력○ :『노력』칭찬,「결과」축하
- 결과× 노력○ :『노력』칭찬
- 결과○ 노력× :『자만』지적,「결과」노코멘트
- 결과× 노력× :『노력』꾸중

칭찬 대화법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동아들이나 외동딸을 키우는 집에서 무조건 아이 기살린다고 하다 아이를 자기중심적으로 키우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자기중심적 아이가 되어버린 아이를 위한 행동강령은 책에서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럴 땐 구글링을 통해... 아래처럼 정말 괜찮은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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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중심적 행동패턴의 원인과 해결]

[사례]
아이가 중3인데, 커갈수록 자기 입장만 내세워 걱정입니다. 자기중심적인데다, 이기적일 때가 있어 다 큰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 싶습니다. 어렸을 땐 안 그랬던 것 같았는데 요즘 들어 엄마가 무슨 말해도 건성건성 듣고, 동생한테도 더 쌀쌀맞게 대해, 잔소리도 한 두 번이지 별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동생 좀 데리고 같이 가라고 하면 '싫어, 귀찮아!'하면서 혼자 가버리거나 자기 말이 무조건 옳은 것 마냥 우겨 언제 철이 들지... 이래 가지고 사회생활은 제대로나 할 수 있을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해놓고서는 자기랑 별로 안 맞는다며 툴툴거릴 때가 많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잘 배려하지 않는 것 같아 아이 주위에 친한 친구마저 없어 보이던데, 그러지 마라 해도 자기고집 대로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인]
요즘 들어 내 아이가 너무 자기중심적인 것 같다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 자기 방식을 고집하고, 상대방의 의견이나 입장은 고려도 안 한 채 지나치게 무례하기까지 하는 아이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고 종종 말한다. 어느 아이나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있겠지만, 어떤 양육환경에서 어떻게 배웠는가에 따라 배려, 협력, 그리고 자기통제능력과 같은 인성이 길러질 수 있다.

첫째, 관심거리, 요구사항, 감정, 방법 등에 있어서 항상 자기를 앞세우는 아이의 변덕을 받아주는 부모의 훈육방식과, 자식에게라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집안의 분위기가 아이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과보호 안에서 자란 외동아이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험담하면서 배려하지 않는 가족의 경우 서로를 비난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부부사이에 의견이 다를 때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 부모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 말에 신경도 안 쓰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령 엄마가 '조심해야 돼'라고 아이에게 말하는데 아빠가 '그까짓 걸 갖고 뭘 그래!'라고 무시한다면 서로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지 못하는, 배려가 부족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아이가 자신의 형제자매에게 질투심을 느껴서 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고 야단칠 때가 대개 동생을 못살게 굴 때인데, 형제간에 싸울 수 있는데도 눈앞에 벌어진 상황만 갖고 동생을 못살게 굴었느니,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느니 하면서 꾸짖는다면 이는 아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행동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한 아이만 일방적으로 자꾸 야단치면 형제간에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기는커녕 나중엔 형제를 적대시하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넷째, 훈육과 행동의 제약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 부모가 방임하였을 때, 혹은 아이가 이타심의 가치에 대해 배운 적이 없을 때에도 자기만 아는 태도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아차리거나 이해하지 못해왔기에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대책]
첫째, ‘어쩜 너밖에 모르니!?’하면서 화내면서 '그러면 안 돼! 그건 이기적인 거야!' '나이 먹었는데도 왜 그 모양이니?!'라고 아이 생각이나 행동 등을 나무라거나 설득하기보다는, ‘그렇게 생각했구나', '그래서 그렇게 하려 했구나'하면서 아이의 생각, 느낌을 표현한 그대로 인정해 줍니다. 아이에게 보여진 비난, 헐뜯음, 이기심 등을 받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드러낸 마음속의 감정들을 헤아리듯 알아줍니다.

둘째, 자기 욕구만 주장하는 아이에게 "네가 그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겠니?", "너라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상대방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았을까?"라고 질문을 하여 시점을 바꿀 수 있게 하고, 상대방의 기분, 바람 등을 상상하게 하면서 자신 뿐 아니라 상대방의 욕구도 자신과 같을 수 있음을 이해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부모의 생각을 말해 주기 전에 '과연 그랬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 봐 스스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얼마나 책임져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결과를 예측하게 한 후 아이 결정이 부모가 탐탁지 않더라도 존중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그렇게 하니까 어땠어?"라고 물어 별로 효과적이지 않았다면 "그럼 어떻게 하는 게 더 도움이 될까"라고 다른 대안을 찾아볼 수 있게 격려해 주고, 문제가 잘 해결되었을 때는 "와~, 잘 되었구나. 그렇게 하니까 도움이 되었네."라고 칭찬해 줍니다.

셋째, 아이가 가진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믿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아이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는 말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부모가 '욕심쟁이', '고집쟁이'와 같은 말을 반복해서 아이를 규정지어버리면 부모는 아이 행동에 대해 정확한 이유를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규정해버린 그 자체가 아이에게 상처가 되어 버리고 부모에게조차 결정적인 한계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넷째, 아이의 잘한 행동, 좋은 점 등을 발견해서 소중히 생각해 주고 진심으로 칭찬해줍니다. 특히 아이 내면에 있는 사려 깊고 사심 없는 마음을 '발견'해 줍니다.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아이가 다른 아이를 먼저 배려하거나 자기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행동을 보면 진심을 다해 아이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줍니다.

다섯째, 이타심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에 부모가 직접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이타심의 모범을 보여줘 아이 마음속에 덕성이 스며들도록 합니다. 격려 한 마디 적은 메모를 건네준다든지, 간식을 만들어서 나눠 먹는다든지 등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도움 주는 일을 보여줘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부모의 배려하는 마음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게 됩니다.

여섯째, 부부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로의 입장과 생각들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소리 높여 공격하는 행동을 보이지 말고 서로의 의견을 절충하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갖도록 합니다.

[예방]
첫째, 배려심도 '성격'과 마찬가지라 아이가 어릴 때부터 여러 경험에 의해 차곡차곡 쌓여 자신 이외의 사람들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줄 수 있도록 일깨워 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기적인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주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설명해 주면서 주위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려하고 돌보는 마음을 갖도록 끊임없이 이끌어 주어 남을 이해하는 방법과 자신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배워 진정 마음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둘째, 자기와 다른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환경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는 자기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접해보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배려심도 키울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배려심은 자기 기준이나 관점에서만 남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입장이 되어 보고 상대방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배려심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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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에서 심리학적 용어로도 사용되는 단어의 개념때문에 읽다가 어렵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살짝 그쪽 공부도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 입문하여 공부한 것인데... 아이 성격이 갈수록 예민하고 까칠하고 성깔이 장난 아니게 변해서 고심끝에 원인을 찾다 극심한 가정불화 상태에서 자라나 원만한 품성을 갖지 못한 제 모습을 발견하고 엄청난 충격.... ㅠㅠ 그뒤 본격적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하게 되었는데...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많이 만족하게 되었지요... 저와 비슷한 갈망을 가진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와싸다닷컴의 이태우님글(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17779&page=0&view=t&qtype=&qtex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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