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택배서비스

amourmath | 기타정보 | 조회 수 936 | 2016.03.29. 22:19

오늘은 택배서비스관련해서 한국소비자원 스마트컨슈머 글이 있습니다.

해외직구를 하든 국내 소셜구매를 하든 결국에는 국내택배를 이용하게 되는게 수순인데요.
읽어두면 고를때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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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피해구제 비율을 보시면..경동택배가 높네요 물동량은 CJ 택배가 압도적 1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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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율은 의외로 한진택배가 높습니다. 물동량의 절대량이 많다보니 cj는 좀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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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게 분실도 의외로 많습니다. 이 물건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 파손이야 뭐...
예전에 20대 초반때 딱한번 택배 상차알바 한번 해본적있는데요. 안부숴지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딱 6시간 일했지만 5시간 30분동안 무거워서 굴러다니는 물건 발로차고(프리킥, 코너킥 차듯 찹니다. 있는힘껏...;;)
좀 작고 가볍다 싶으면 투수가 포수 미트에 꽂듯 탑차 안쪽에 집어던집니다. 진짜 던집니다.
오히려 안부서지는게 신기함.... 택배로 액정제품 보내면 안되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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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URL 들어가시면 더 많습니다.!

항상 택배는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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