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입금을 잘못했다며 돌려달라고 전화가 옴,
실제로 계좌에 돈이 들어와 있어 송금.
몇일 후 대출 받은 돈을 갚으라고 은행으로부터 연락이 옴.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은 사례.
은행은 돈을 잘못 보내면 은행으로 오라고 하지 송금해달라고 하지 않음.
사례 2
아르바이트 모집을 한다면서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대출
월급 지급시 필요하다면 계좌번호, 비밀번호, 인터넷뱅킹정보,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함.
몇일 뒤 본인 명의로 대출되어 있음.
남에게 인터넷뱅킹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근데 이 경우는 당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자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누가 쉽게 알려줄까요?
사례 3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통사고 위로급 갈취.
차에 일부러 부딪혀서 괜찮다면서 스마트폰 액정에 금간거나 보상해 달라면서,
계좌로 보내준다고 하면 현금으로 달라고 하면서,
액정 수리비가 비싼걸 악용해서 사기침.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꼭 경찰에 연락하세요.
사례 4
딸아이를 유괴했다고 딸아이 번호로 연락이와서는
돈을 요구하는데 딸아이 번호로 전화가 오다보니 믿게 되는데,
발신번호를 조작해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꼭 경찰에 신고 후 대처 하세요.
사례 5
미남계로 유혹해서 술집에서 비싼 술과 안주를 시킨후
화장실을 갔다 오겠다고 하면서 나타나지 않음.
얼마후 술값을 계산하게 끔함,
술집 주인이 꽃미남을 고용한 신종 사기라고 함.
사례 6
전세집을 시세보다 싼 가격에 내 놓은 다음 계약을 하려는 사람에게
복비 낭비하지 말고 그냥 계약 하자고 한다음
몇일 후 집에 가면 이미 다른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음.
사기꾼은 집을 월세로 얻고 싼 가격을로 광고 전세 계약금을 가지고 도망 감.
집을 계약할 때는 꼭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고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
사례 7
택배 아저씨를 사칭해서 택배 착불이라면서 요금을 받아감.
택배상자 안에는 신문지등 쓰레기가 들어 있음.
얼마나 벌겠다고 그러냐 그러겠지만 하루 종일 하면 짧잘 하다고 함.
택배 주문시 부재중이면 주문 내용을 집에 거주중인 사람에게 알릴 것.
왠만하면 택배비는 선불로 결제할 것.
사례8
이건 유명한 사건이라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검찰청 사칭 보이스피싱
검찰청이라면서 ***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고 하면서
검찰청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면서 접속해서 신고하라고 하는데
입력하는 정보에 기본정보 외에도 은행명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요구함.
검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는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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